색감공부








색의 개념 이해 

색(色)이란? 

*색채는 사람을 즐겁게 하고 슬프게 하는 등 인간의 감정과 
정서에 작용한다. 
생리학적인 입장에서는 색채를 느끼는 방법을 연구해야 
하고, 우리가 색을 보려면 광선이 필요하므로 광학을 
연구해야 하며, 심리학적인 면에서는 색체에 대한 경험을 
인식해야 한다. 

*색채는 물리학적인 것 뿐만 아니고 심리, 생리학적인 인간의 
내면성을 무시할 수 없으며 예술에 속하는 색채는 과학적 
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빛의 간섭 : 빛이 두 개의 구멍을 통과하는 동안 광파는 동일 
위치에서 진동하여 서로 교차하는 점에서 명암이 
생기는 것. 

*색채의 성질을 알지 못하면 일상생활에서 손실을 받을 수 
있다. 색채를 알고 있으면 불쾌감을 피할 수 있고, 색채의 
영향 으로 화를 내거나 기분이 불안정해 질 수 있다. 

색의 본질 
우리의 눈으로 모든 사물을 느끼는 것을 지각(知覺)이라 하며 색채란 광원(光源)(태양, 전등, 발광체, 광선Energy)으로부터 나오는 광선이 물체에 비추어 반사, 분해, 투과, 굴절, 흡수된 때 안구의 망막과 여기에 따르는 시신경에 자극됨으로써 감각된 현상으로 나타난다. 즉 물체의 성질과 광선의 파장에 의하여 개성화되고 생명화된 빛이 시각을 통하여 감지 되는 것이다. 따라서 색은 빛이며 물질이며 감각의 세계인 것이다. 

태양광선을 프리즘에 통과 시키면 장파장(750mμ)에서 단파장(400혹은 380mμ)에 이르기까지 적색, 오렌지, 황색, 남색, 보라색의 순서로 나타난다. 이렇게 나타난 각각의 색들을 단색광이라 하고 그 전체를 스펙트럼이라고 한다. 또한 단색광에 대하여 단색광들의 혼합에 의한 혼합색은 복색광이라 한다. 
400mμ이하는 자외선이라고 하는데 이선은 과학에 응용되므로 과학선이라고도 한다. 
750mμ이상은 적외선이라고 하며 이광선은 열작용을 하므로 열선이라고도 한다. 
그 외에 α, β, γ, χ선 등이 있으나 우리 눈으로 볼 수 없으며 400 ∼ 750mμ(빨강 ∼ 보라색)까지를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가시광선(可視光線)이라고 한다. 

빛과 물체와의 관계 
빛이 물체에 비추었을 때 가시광선의 파장이 분해되어 반사, 흡수, 투과의 현상이 일어난다. 이 때에 광선의 일부가 색광의 성분에 따라 분해되는데 이 분해된 빛의 일부를 물체가 흡수, 투과 , 반사하는 색광을 물체색이라고 한다. 따라서 물체색이란 생명력과 광선의 성분이 서로 작용하여 재생된 빛이다. 

원색(原色, original color) 
원색이란 다른 색의 복합으로 만들 수 없는 모든 색의 근원이 되는 색을 말한다. 바꾸어 말하면 이 원색을 혼합하여 어떠한 색이라도 만들 수 있는 특색을 갖고 있다. 

*원색의 조건 : 그 색을 다른 색으로 더 이상 분해할 수 없다. 다른 색광의 혼합에 의하여 만들 수 없다. 이들 색을 전부 혼합하면 백색(White, 색광의 혼합인 경우) 또는 흑색(Black, 색료의 혼합인 경우)이 된다. 
색료의 3원색 : Red, Yellow, Blue 
색광의 3원색 : Red, Green, Blue 

색의 혼합(Mixture of color) 
감색혼합이란 염료의 혼합, 물감의 혼색 등 색체 혼합현상을 말하는 것인데 일명 마이너스혼합이라고도 한다. 
혼합하면 할수록 명도 채도가 저하되며 보색끼리의 혼합은 검정색에 가까워진다. 

분류색명 
분류색명은 색의 성질, 즉 색의 속성에 의하여 파생되는 명도관계와 채도관계에서 이루어지는 색들의 계통적인 체계를 정리한 색입체에 의하여 성분적으로 분류하여 색상명과 색상, 명도, 채도 등을 동시에 표현한다. 
밝은 계통 (Light) → Light Red 
어두운 계통 (Dark) → Dark Green 
진한 계통 (Deep) → Deep Blue 
연한 계통 (Pale) → Pale Yellow 
선명한 계통(Full) → Full Orange 
탁한 계통 (Dull) → Dull Violet 

색의 분류
색채는 일반적으로 무채색과 유채색으로 나뉜다. 
무채색이라 함은 흰색, 회색, 검정색등 색기가 없는 것을 말하고 유채색은 무채색을 제외한 모든 색을 말한다. 

무채색 

*흰색(White) 
우리가 어떤 물체를 볼 수 있는 것은 광원에서 나온 빛이 물체에 투사되어 보이는 것이다. 이때 투사된 빛을 산광이라 하며 이 산광이 완전히 반사될 때 백색이 생긴다. 

*회색(Gray) 
반사광의 일부를 분해하지 않고 흡수하여 나머지 빛을 반사하는 것이다.반사광이 많아질수록 명도가 높아지며 반사광이 적어질수록 명도가 낮아진다. 

*검정색(Black) 
물체에 투사되는 빛이 100% 흡수 되었을 때의 현상. 

유채색 
유채색에 무채색을 혼합하여도 색기가 있는 한 유채색이라고 한다. 유채색은 750만종이나 되지만 실제 눈으로 식별할 수 있는 색은 300여종에 불과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색은 50여종에 그친다. 

색의 3속성 
색을 구별하는 데에는 명칭이 있어야 하며 색의 명암을 정하여야 하고 색의 포화의 강, 약을 표시하여야 한다. 이렇게 구별하는데 필요한 색상, 명도, 채도를 색의 3요소 혹은 3속성이라 한다. 

*색상(色相, Hue - H) 
유채색은 각기 색감과 성질을 달리하고 있다. 원색이나 순색은 그 특성을 우리가 뚜렷이 느끼게 된다. 이들 색을 구별하는 데에는 색의 이름을 필요로 한다. 색명으로 구별되는 모든 색들은 모두 감각으로 느낄 수 있고 이러한 색의 속성을 색상이라 한다. 

*명도(明度 Value, Lightness - V) 
무채색과 유채색의 공통점은 밝음고 어두움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즉 밝기의 정도가 명도이다. 
명도단계는 무채색을 모두 11단계로 구분하여 모든 빛깔의 명도기준으로 한다. 

명도단계(명도표준) 

a 고명도 (light color)(明色) : 10도 ∼ 7도 (4단계) 
b 중명도 (middle color)(中間色) : 6도 ∼ 4도 (3단계) 
c 저명도 (dark color)(暗色) : 3도 ∼ 0도 (4단계) 

색의 감각훈련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색채의 명도를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는데 있다. 명도5 또는 명도7 등의 숫자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배색을 할 경우에 명도 차이에 의한 효과를 명확히 식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채도(彩度 Chroma, Safurafion - C) 
색의 순도, 포화도라고도 하며 색의 선명도, 즉 색채의 강하고 약한 도를 말한다. 
색 중에서 가장 깨끗한 색기를 지니고 있는 순도, 즉 채도가 가장 높은 색을 청색(淸色, Clear color)이라고 하며 탁(濁)하거나 색기가 약하고 선명치 못한 색, 즉 채도가 낮은 색을 탁색(濁色, Dull color)이라 한다. 
동일 색상의 淸色중에서도 가장 채도가 높은색을 순색(Pure color)이라고 한다. 가장 낮은 단계의 채도를 1로 하고 가장 높은 단계의 채도를 14로 하여 14단계로 분류한다. 색은 무채색에 이를수록 채도가 약해진다. 

색의 감정효과

*온도감 
장파장 쪽의 적외선은 열작용을 하므로 이것을 포함한 적색광은 따뜻하고 불의 빛도 붉은색이다. 이러한 경험적 측면에서 따뜻한 느낌을 주는 색을 난색(暖色, Warm color)이라고 하며 유채색에 있어서 노랑, 주황, 빨강색계를 이야기한다. 또한 물의 색을 연상하는 파랑색계통의 색은 찬 느낌을 주므로 한색(寒色, Cool color)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감정은 순색계에서 일어난다. 무채색에 있어서 저명도(Dark color)는 따뜻한 느낌을 주며 고명도(Light color)는 찬 느낌을 준다. 난색계의 색은 자극적이며 한색계의 색은 조용하며 정적이고 난색과 한색의 중간에 있는 자주색 계통의 색은 온도감이나 자극의 작용이 중성적이다. 

*운동감 
색채는 보통 거리감과 운동감에 의하여 똑같은 위치에 있는 색도 가까운데 있는 듯 하고 또 먼 데에 있는 것처럼 느끼기도 한다. 
4가지 분류 : 전진색, 후퇴색, 수축색, 팽창색 
전진색과 팽창색은 공통된 성질을 갖는다. 주로 난색계로서 빨강, 주황, 노랑 등이 이에 해당하며 후퇴색과 수축색도 마찮가지로 공통된 성질이 있으며 주로 한색계로서 자주, 파랑, 남색 등이 여기에 속한다. 

*중량감 
색채의 중량감이란 무겁게 보이고 가볍게 보이는 시각의 감각현상에서 오는 것이므로 이는 명도에 따라 일어난다. 고명도 일수록 가볍게 느껴지며 저명도 일수록 무겁게 보인다. 

*색의 연상기분 
색의 연상(聯想)은 그 사람의 환경, 경험, 기억등에 지대한 영향을 받으며 나이 성별에 따라 다소 다르다. 일반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정리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Red - 태양, 피, 자애 
Yellow Red - 가을, 공중, 석양, 감 
Yellow - 빛, 금, 햐바라기, 개나리, 봄 
Yellow Green - 이른봄, 초원, 목장, 민들레 
Green - 잔디, 보리밭, 청년, 야채, 5월, 새댁 
Blue Green - 호수, 바다, 보석, 가을하늘 
Blue - 하늘, 물, 달밤, 여인의옷, 남성 
Blue Purple - 먼산, 나팔꽃, 포도 
Purple - 포도, 오랑케꽃 
Red Purple - 자두, 목단, 단추 

색의 상징적표현*다음카페:미용대통령 
Red - 정열, 희열, 애정, 혁명, 야망, 유래, 위험 
Orange - 정의, 수학, 위력, 활동, 성취, 힘, 온화, 흥분, 
약동, 호조, 번민 
Yellow - 호사, 영광, 광명, 쾌할, 신성, 성실, 교만 
Green - 평화, 청춘, 이상, 인식, 착실, 지성, 친애, 삶, 공평, 
신앙, 활기 
Blue - 이지, 고요, 신비, 진리, 경고, 침착, 비애, 총명, 
양심, 소극 
Purple - 고귀, 장엄, 우아, 영웅, 침울, 불안, 경솔 
White - 순결, 겸손, 평화, 냉정, 무기력, 진실, 순수, 불변, 
무궁, 고상, 신성, 담백 
Gray - 비애, 우둔, 절제, 겸손, 판단. 성숙 
Black - 엄격, 죄악, 공포, 사망, 불길, 삼엄, 증오, 고민, 
부정, 적막, 음산 

색상의 효과(색의 작용) 

*빨강색(赤色, Red) 
심리적인 요인으로 자극성이 강하고 흥분적이며 불안을 초래하고 신경을 긴장시키나, 감정적인 일을 일으키는 동작을 하게 하는 조건을 만드는 색으로 창조적인 아이디어의 개발에 많이 사용되는 색이다. 반면 이 색체 속에서 장시간 지나면 자극성이 강하여 인체의 생리작용의 평형이 깨지므로 혼란이 크다. 심리학적으로 이야기하면 적색환경의 장소에서는 객관적인 경과 시간보다 주관적인 경과 시간이 길게 느껴진다. 그러므로 시간을 즐겁게 하는 자리는 적색계통이 좋다. 또 중량 체적등 과대평가되는 색체이므로 몸에 살이 많은 사람은 붉은색 계통의 옷을 주의하여 입는 것이 좋다. 붉은색은 장파자의 광선을 반사하여 보이는 색이므로 태양 직사광선이나 가스, 텡스텐전구 아래서는 강렬하게 보이나, 수은등이나 형광등 아래서는 채도가 낮게 보인다. 

*주황(Yellow Red) 
빨강색과 같은 성질이 있으며 호소력은 부족하다. 밝은 계통의 주황색은 식욕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어 식당에서 많이 사용된다. 시감도가 비교적 높은 색이므로 그늘진 곳이나 어두운 장소에서도 눈에 잘 띄어 등(燈)밑에서는 색상이 노랑색으로 변하고 색채가 약간 저하된다. 

*초록색(Green) 
안전색으로 응급처리실, 의무실, 휴게실의 위치를 가리키는 색으로 사용 심리적으로는 작업, 정신집중, 사색의 발전 등에 대하여 이상적인 환경을 준다. 조명과원 밑에서 보는 방법은 태양 직사광 밑에서는 채도가 저하되어 보이며 형광등 밑에서는 Yellow Green이 약간 노랑색 기를 띄고 Blue Green계는 파란색 기가 강하게 보이는 경향이 있으나 발색(發色)이 좋다. 

*파랑색(Blue) 
빨강색과 상반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파랑색에 흰색의 배색은 판독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흰색과 조화가 잘 된다. 면적, 체적, 중량감, 시간경과 등도 빨강색에 비해 과소평가 되며 일과가 단조로운 장소에는 파랑색 계통의 칠을 칠하면 심리적으로 시간경과가 빠르게 느껴진다. Light Blue는 사람의 눈을 현혹하는 것 같고 주변의 물건이 커 보이는 경향이 있다. 파랑색광은 심리적으로 혈압을 낮추고 맥박수를 적게 하는 경향이 있으며 태양직사광에서는 발색이 좋으나 파랑색의 색료는 퇴색하기 쉬운 결점이 있다. 백열전등 밑에서는 채도가 낮고 보라색기를 띤다. 형광등 밑에서는 비교적 발색이 좋다. 

*보라색(紫色, Violet = Purple) 
빨강색과 파랑색의 혼합으로 생긴다. 안전색체로 방사능의 위험을 오염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표시색으로 쓰인다. 장파장광과 단파장광의 혼합자극에 의해 생기는 색이므로 눈의 초점을 흐리기 쉽고 미감(美感)을 흔들리게 하는 수가 있다. 태양 직사광에서는 선명하게 발색하나 형광등 밑에서는 약간 붉은 기를 띤다. 

*무채색(Achromatic Color) 
흰색은 감정적으로 청결감이 있다 또 반사율이 높다. 청정과 자연감이 풍부한 색이다. 색채조절에는 제외할 수 없는 색이다. 
회색은 특히 변하는 성질이 없으며 수동적인 감을 주어 호감을 덛고 있다. 
검정색은 소극적이나 유채색과 배색하면 이끄는 성질이 있어 보조색으로 많이 쓰인다. 

색채조화의 고려할 점 

*색채조화는 인간 기호의 문제이며 정서반응은 사람에 따라 다르고 같은 사람도 때에 따라 다르다. 낡은 배색보다 새로운 배색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고 무관심 했던 배색도 자주 대하면 좋아지는 경우가 있다. 

*색채조화는 색 자체와 함께 디자인의 여러요소, 형태에 따라서 좌우된다. 같은 배색이라도 디자인의 여러 부분에 따라 그 질서성을 잃게 되는 수도 있고 그 반대로 되는 수도 있다. 

*색채조화는 색 자체와 함께 디자인의 의미나 해석 여하에 따라 좌우된다. 

*색채조화는 어떤 유일한 규칙을 부여하려는 노력은 실패하기 쉽다. 

계절에 의한 감각

*봄 - 경쾌한 밝은 담색으로 GY, G계가 많이 선택 
밝은 담색, 루즈, 핑크, 엷은 살색 등도 봄의 자연색과 
잘 조화 하는 색이다. 명도는 5∼7 

*여름 - 강한 햇빛 아래에서는 완전한 무채색이나 강한 순색에 
가까운 색이 잘 맞아서 흰색을 기초로 하여 B나 혹은 
한색계를 주체로 하는 외에 물색, 엷은 청록, 엷은P 
등, 어느 것이나 시원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조화가 
잘 된다. 명도는 7∼9 

*가을 - 봄보다 조금 침착한색 약간 채도가 강한 것이 자연현상 
과 배색이 잘 된다. 따라서 YR, Y, R 등의 경향색으로 
짙은 살색, 밝은 갈색 등도 이 경향을 표시하는 색이 
다. 명도는 4∼6 

*겨울 - 방한적인 의미로 어두운 색이 태양열을 잘 흡수하고 
사람에게 따뜻한 감을 주는 색으로서 흑(黑), 다(茶), 
홍(紅), 감색(紺色) 등이 주제가 되고 그 외에 회색, 
초코렛 등도 쓰여진다. 명도는 2∼4 


1.색채조화

   - 목적에 적합한 색을 적절히 사용하여 즐거움을 주는 색채조합,19C중엽 서브리얼 이론시작

   - 사회적,문화적요소등과 수많은 요소에 따라 다르게 표현 

    가.원리로 져드(Judd,D,B)의 색채조화 4원칙 


         - 질서의 원리, 비모호성의 원리(명료성의 원리), 동류의 원리,

         유사의 원리, 대비의 원리


2.색채 조화론 

   가. 문/스팬서의 색채조화론  

         - C.H.M (Color Harmony Manual)이 오스트발트의 색채조화론을 바탕으로 하고있다.

         - 먼셀의 표색계를 기초, 과학적이고 정량적인 색채조화를 추구-수학적공식사용

         - 조화를 미적 가치를 가지는것이라 하였고, 부조화는 미적 가치가 없는것으로 규정 

       ※ 미도(M)=0(질서성의 요소)/C(복합성의 요소)

         ※ C(복합성의 요소)=(색수)+(색상차가 있는 색의 조합수)

                                       +(명도차가 있는 색의 조합수)

                                       +(채도차가 있는 색의 조합수)

             O(질서성의 요소)=색의 3속성별 통일 조화,제 1부조화,유사조화 ,제2부조화 대비조화의  해당여부

                             →미적계수적용→M을 구함(M이 0.5이상이면 좋은 배색이 됨)

  나.오스트발트의 색채조화론

       -'조화란 곧 질서와 같다'

       - 무채색의 조화: 3색 이상의 회색-8단계 무채색계열에서 등간격 이간격 대비효과를 설명

       - 단점: 체계에 맞는 색표집이 없이는 조화론을 이용할수 없다. 

       - 정량적인 색채조화론 ( 반대는 정성적인 조화론)

  다.레오나르도의 색채조화론(회화론)

       - 색채조화론의 선구자,스퓨마또라는 명암 대비법을 개발 사용하였다. 

  라.셔브뢸의 색채조화론 

       - 근대 색채조화론의 선구자

       - 인접색의 조화 , 반대색의 조화, 근접보색의 조화

       - 등간격 3색의 조화

       - 현대색채조화론의 출발

       - 색의 3속에 근거 독자적 색채체계 확립

       - 유사성,대비성을 이용한 조화를 규명 

3.배색 

  - 두가지 이상의 색을 어울리게 하여 배합하는것을 배색이라 한다. 

  가.배색의 느낌

       1)색상에 의한 배색

          - 동일색상의 배색:따뜻함,차가움,부드럼움,딱딱함들의 통일된 감정을 가질수 있다. 

          - 유사색상의 배색:협조적,온화함,상냥함의 감정을 가질수 있다. 

          - 반대색상의 배색:화려하고 강함, 동적이며 생생한 느낌

        2)명도에 의한 배색

          - 고명도의 배색: 고명도 끼리의 배색은 맑고 깨끗한 느낌을 준다. 

          - 명도차가 큰 배색:명도차가 크면 뚜렷하고 확실하며,명쾌한 느낌을 준다. 

         3)채도에 의한 배색

            - 고채도의 배색: 고채도끼리의 배색은 매우화려하고 자극적이며,산만한 느낌

            - 저채도의 배색: 저채도끼리의 배색은 부드럽고 온화한 느낌을 준다. 

  나.색채조화의 일반지식  

       - 색상의 수를 줄여 사용한다. 

       - 색을 그룹으로 크게 나눈다.

       - 주제와 배경과의 대비를 생각한다.

       - 색의 3속성의 차이를 크게 하면 명시성과 주목성을 줄수 있다. 

       - 면적의 효과를 고려하여 배색하면 강조나 주목성을 줄수 있다. 

       - 고채도의 색끼리 배색할 때 중성색을 사용하면 색의 반발성을 막을수 있다.

       - 같은 계열의 색상끼리의 배색은 조화되기 쉽다. 

       - 무채색은 어떤색과도 조화되기 쉬운편이다. 

       - 2가지 이상의 배색에서의 색의 3속성이 모두 애매한 차이를 가지면 조화되기 어렵다.

4.색채조절 

  가.집-거주공간은 밝기는 약간 어둡게 조절한다.

  나.병원-수술실청록으로 조절,눈의 피로와 빨강색과의 보색

5.색채관리

  - 생산관리란 생산되어지는 제품의 색을 계획하고 사용하며, 제작하는 방법까지의 전 

  과정을 의미하는 색채의 통합기술을 말한다. 

6.색의 연상과 상징 

★ 연상이란 ? 
색의 자극에 의해 그것과 관계있는 사물의 추상적 또는 구체적인 것으로 생각하는것을 의미한다. 

   - 주황 : 원기,적극,희열,풍부

   - 빨강 : 열, 위험, 분노, 열정, 일출, 자극, 능동적, 화려함 

   - 노랑 : 금발, 경고, 유쾌함, 떠들썩한, 가치있는,금, 바나나

   - 연두 : 잔디, 새싹, 초여름, 어린이, 친애, 젊음, 신선함

   - 초록 : 평화, 고요함, 바다, 나뭇잎, 소박함, 안식, 피로회복

   - 파랑 : 차가움, 시원함, 바다, 푸른옥, 추위, 무서움, 봉사, 냉정, 우울

   - 남색 : 천사, 숭고함, 영원, 신비, 정화, 샬균, 출산, 신비

  - 보라 : 외로움, 고귀함, 슬픔에잠긴, 그림자, 부드러움, 창조, 예술

   - 자주 : 애정, 성적, 코스코스, 창조, 복숭아

   - 흰색 : 청결, 소박, 순수, 순결, 희눈, 공간적 밝음, 솔직함

   - 회색 : 겸손, 우울, 점잖음, 무기력, 중성색, 고독감

   - 검정 : 밤, 부정, 죄, 흑장미, 허무, 죽음, 장례식, 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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